[신간안내]'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스토리노믹스'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저자는 고대 그리스부터 이어져 온 창의적인 기억 훈련법을 소개한다. ‘간격 효과(spacing effect)’가 대표적인 예다. 시간 간격을 둔 분산 학습이 벼락치기 학습보다 장기적인 기억에 유리하다는 점을 다양한 실험으로 입증한다. 좋은 기억 훈련이 학습 능률을 눈에 띄게 끌어올릴 수 있음을 다양한 기억법과 학습 전략을 통해 보여준다. “기억하는 것과 공부하는 것은 다르다.” (군터 카르스텐 지음/장혜경 옮김/갈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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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믹스= 저자는 ‘광고 중심 마케팅’의 시대가 끝났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붙잡고 유의미한 정서적 경험으로 보상해 주는 ‘스토리 중심 마케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기업들이 자체 플랫폼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생산해 보여주는데 더 많은 돈을 투자한다는 전망이다. 실제로 국내외 다수 기업은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전통적 광고를 뛰어넘는 수익을 냈다. 저자는 인물의 삶에 유의미한 변화를 야기하는 갈등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이를 축으로 한 사건들의 역동적 상승이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는 견해다. (로버트 맥키·토머스 제라스 지음/이승민 옮김/민음인)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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