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K타이거즈 제로 나태주, "춤 제대로 배운 적 없다...대부분 태권도 선수 출신"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2일 오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는 K타이거즈 제로가 출연, 남다른 태권도 춤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박상철과 박현빈이 팀을 나누어 대결을 펼쳤다. 박성철팀으로 참가한 세계 최초 태권돌 K타이거즈 제로의 540도 공중 발차기를 본 문희준은 "팀 이름에서 태권도를 한다는 건 예상이 된다. 그런데 실제로 춤을 잘추더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나태주는 "우리는 대부분 태권도 선수 출신"라면서, "춤을 제대로 배우진 않고, 태권도를 접목한 동작을 만들다가 지금의 춤이 나왔다"고 밝혔다. 문희준이 초등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많다고 얘기해주자, 나태주는 "태권도 쪽에서는 남자들의 롤모델이 저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불후의 명곡' 섭외 전화를 받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무조건'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는데 박상철 선생님이 나오신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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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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