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 사진=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이은하 / 사진=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가수 이은하가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이은하는 자신의 데뷔곡 '님마중'의 김준규 작곡가를 찾았다.

이은하는 이날 "살다보니 우여곡절이 많았다. 다사다난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아버지가 1990년대 초 사업에 손을 댔지만 사업 실패로 약 7~8억에 달하는 빚이 생겼다"면서 "나중에 제가 갚을 무렵에는 30억 정도 되는 돈으로 불어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은하의 아버지는 딸에게 '내가 키웠으니 네가 돈을 갚으라'고 했고, 결국 이은하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밤무대까지 올랐다.


그는 "진통제를 맞아가면서 스케줄을 이어갔다"면서 "그게 누적이 되고 호르몬도 변화하면서 쿠싱증후군이 발병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AD

10년 간 쿠싱증후군을 앓던 이은하는 현재 자연 치유로 병을 고친 상태라고 밝혔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