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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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1일 화재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아산사업장 2캠퍼스 A3라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20여분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변압기가 있는 제품 생산 지원 시설이고, 화재 원인은 변압기 문제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생산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디스플레이는 공정상 한번 가동이 멈추면 복구하기까지 재조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일이 걸린다.


공장가동과 관련해서는 "아직 일부는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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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있는 아산사업장은 삼성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QD(퀀텀닷)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위해 2025년까지 13조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곳이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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