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안전속도 5030' 본격 추진...7억8400만원 투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남 밀양시는 '안전속도 5030' 시설개선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시지역 도로 기본 제한속도를 50㎞/h로, 보호구역과 주택가 주변 등은 30㎞/h로 하향 지정하는 정책이다.
밀양시는 지난해 가곡동과 삼문동 일부 구간에 2억500만원을 들여 속도표지판 220개를 정비했다. 올해는 가곡동을 제외한 4개 동과 삼랑진읍, 부북면, 상남면 일대에 3억3000만원을 들여 속도표지판 약 630개를 정비한다.
시는 내년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시행 전까지 하남읍, 무안면 일대의 속도표지판을 정비해 '안전속도 5030' 도시지역 속도표지판정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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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은 "안전속도 5030 시설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교통사고 사상자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제일 도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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