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내륙 30도 이상 예상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조심해야

낮과 밤 기온차 커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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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내륙을 중심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5월 초 기온은 30도 가까이 올라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내륙은 2일까지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그 밖의 남부 내륙과 영서 내륙도 30도 가까이 올라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3~5일 기온은 다소 내려가지만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커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일부 지역엔 비가 예고된다. 2일 강원영서에는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에 의해 만들어진 비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겠다.


이후 중국 상해 부근에서 비 구름대가 다가오면서 2일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3일 전남과 경남, 제주에 비가 올 전망이다. 4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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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은 비가 오지 않아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로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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