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7월4일 앵콜 공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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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오는 7월4일~8월30일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앵콜 공연을 한다.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고등학생 수현이 우연히 귀신을 만나 해체 직전의 구청 농구단에서 함께 훈련을 하며 농구 대회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2016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초연했고 2017년 중국 베세토연극제 공식 초청 공연에 이어 2018년 대학로에 입성했다. ㈜아이엠컬처와 안산문화재단 공동제작으로 진행된 지난해 서경대아트센터 스콘2관에서의 공연 당시 유료 점유율 80%를 달성했고 제8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서 안무상을 받았다.


앵콜 공연에는 지난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폐지 위기에 처한 구청 농구단 코치 종우 역에 유승현과 안재영이, 고등학생 수현 역에 송유택, 김현진, 임진섭이 출연한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상태 역에는 신창주와 박대원, 수현에게만 보이는 학교를 떠도는 귀신 승우 역에 구준모와 조현우, 다인 역에 안지환과 곽다인, 지훈 역에 김찬, 황순종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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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림 작가, 황예슬 작가, 장우성 연출, 신선호 안무 감독 등 젊은 창작진이 제작에 참여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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