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1사1교 금융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우수 교육사례를 발굴ㆍ전파해 교육현장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지난해 우수사례 수상자들의 교육사례를 담은 수상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회사 점포가 인근 초ㆍ중ㆍ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체험교육ㆍ방문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말 현재까지 전국 초ㆍ중ㆍ고교의 67%인 7882개교가 4249개 금융사 본ㆍ지점과 결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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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교육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수상자들의 사례를 실질적ㆍ구체적으로 사례집에 담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우수 금융사 및 금융사 직원의 구체적인 교육 사례, 교육 프로그램, 추진계획 등을 담아 금융사간 발전적 경쟁을 유도했다.


금감원은 '1사1교 금융교육'의 저변 확대 및 내실 있는 금융교육 운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금융사 등에 사례집을 배포할 예정이다. 사례집은 금감원 금융교육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수상사례집 표지 이미지

수상사례집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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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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