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SK가스는 부동산 개발 및 공급, 가구, 신재생에너지 등의 사업을 하는 계열사 SK D&D의 주식 200만주를 511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 D&D의 추가 주식 취득 뒤 SK가스의 SK D&D 지분율은 31.3%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22일이다.

SK가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SK D&D의 투자 재원 확보"라고 말했다.


앞서 SK가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현지 가스화학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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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와 사우디 석유화학기업인 APC는 사우디 주베일 지역에 18억 달러(약 2조1960억원) 규모의 프로필렌·폴리프로필렌(PP·PDH)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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