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전경

경남교육청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교육청이 다음달 중 전 부서 및 담당의 규정을 인권친화적인 관점에서 일제 정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업무규정 정비를 통해 교육 인권경영 정책을 실천할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권친화적 교육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이다. 또 효율성 과 경제성에 초점을 둔 업무 중심의 행정과 인권 존중·보호라는 사람 중심의 행정을 추구한다.

이번 규정 정비는 도교육청 전 부서 및 담당에서 자체 점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하면 교육 인권경영 담당과 법률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업무 추진계획, 규정, 매뉴얼, 각종 서식 및 용어 등이며 인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요소를 찾아내 개선하고, 최근 개정 법령의 관점에서 면밀한 검토를 거쳐 바로잡는 선제적 자율 점검의 의미가 크다.

AD

박세권 경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교육청 업무의 제 규정과 추진 과정을 인권존중과 보호의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업무담당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더불어 업무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행정에서부터 공동체 구성원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모두의 인권을 보호·존중·구제하는 인권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