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출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길수 기자] 전남 장성군은 ‘장성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하 사업추진단)이 본격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2019년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022년까지 70억 원을 투입해 청년과 마을이 함께하는 ‘편백숲 어울림(林)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전국 최대의 편백나무 조림지인 장성 축령산 일원을 치유여행지로 육성하는 것이 사업 목표이며, 현재 기본계획 수립 절차 중에 있다.

사업추진단은 본 사업의 핵심 시행주체인 ‘액션그룹’을 발굴하고, 역량강화사업 추진, 주민 조직화 등 사업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사업단장은 김용근 전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맡았다.

AD

유두석 장성군수는 “사업추진단의 출범으로, 축령산 편백숲 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공동체 활성화가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축령산을 관광·경제·지역공동체 발전의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길수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