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철쭉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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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합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24회 황매산 철쭉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황매산 철쭉제는 매년 50만명 이상 방문하는 국내 대표 봄꽃 축제 중 하나다. 합천군과 산청군 경계에 위치한 황매산군립공원은 철쭉 3대 명산으로 손꼽히며, 봄이면 철쭉 군락지 60㏊가 진분홍빛 화원으로 변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객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지역 곳곳에 안내문을 부착해 축제 취소 상황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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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는 "군민과 관광객 건강을 위해 불가피하게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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