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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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이규형(36)이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철파엠에는 tvN 종영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하바마)의 주연 배우 이규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형은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 있는 곳이 어딘가"라는 DJ 김영철의 질문에 "가장 자신 있는 곳은 골반이다"라고 답했다.


이규형은 "(골반이) 생각보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힙업이라는 게 아니라 내가 키가 큰 편은 아닌데 다리가 생각보다 긴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규형은 "아침 라디오가 처음이다. 드라마 촬영 때는 새벽에 일어나다가 작품 끝나고 일주일 정도 늦게 일어났다. 다시 오늘 일찍 일어나니까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형은 지난 19일 종영한 하바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 당시 '내가 정말 김태희 남편이라고?'라고 반응했다. '한다 그래, 한다 그래. 사인해'라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방송, 본방송은 보통 불 끄고 혼자서 맥주 한잔하면서 본다. 가족하고도 안 본다. 혼자 보는 스타일이다"라며 "제 연기를 보는 것도 어색하고 노래 부른 것 듣는 것도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드라마에서 감정 장면이 많았다. 상대 배우한테 많이 의지하는 편"이라며 "감정 연기를 혼자 아무리 해도 안 될 때가 있다. 상대방을 보면서 끌어올리기도 하는데 정말 (감정이) 짙은 신이면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그 상태를 가져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규형은 "2001년에 데뷔해서 영화 '신라의 달밤'을 찍었다. 그때가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다. 영화 초반 10분 즈음에 과거 회상 장면에서 패싸움하던 친구 중 한 명이다. 빨간 원피스를 입고 긴 가발을 쓴 사람이 나다"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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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일어나서 공복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자기 전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몸매를 관리한다"라며 "먹는 대로 찌는 체질이라 촬영이 없을 때는 퍼스널 트레이닝(PT)을 받으러 가기도 한다"라고 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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