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새마을의 날 맞아 '새마을기'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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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 초 상시 게양을 중단했던 새마을기(旗)를 '제50주년 새마을의 날'(4월22일)을 맞아 20∼26일 도청에 게양한다.


도는 올해 1월6일부터 새마을기의 상시 게양을 중단하고 국기 게양대에서 새마을기를 내렸다. 하지만 경기도새마을회의 요청에 따라 오는 22일 새마을의 날을 앞두고 다시 기를 걸기로 했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1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새마을기는 1973년 당시 내무부 권고로 전국 관공서에 내걸린 후 1976년 내무부 지침에 따라 의무적으로 게양했다. 그러나 1994년 대통령 행정쇄신위원회 결정에 따라 자율 게양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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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울시는 1995년, 광주광역시는 2017년, 경기도는 올해 초 상시 게양을 중단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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