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7495개 노선 도로정비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내달 15일까지 2020년 봄철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도로정비는 광주시와 시 종합건설본부, 자치구, 제2순환도로 등 도로관리청과 함께 관내 7495개 노선 1721㎞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겨울철 동결융해 등으로 파손된 도로 및 해빙기에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 등을 집중 정비한다.
주요 정비내용으로는 ▲포트홀, 도로 패임 등 도로포장 파손부분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및 산마루 측구 정비 ▲배수관, 측구, 도수로 등 퇴적토 제거 ▲교량, 터널 등 주요시설물의 기능 확보 점검 등이다.
또 광주시는 최근 기후 이변 등으로 여름철 강우 및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함과 동시에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도로변 제초 및 청소 등 환경정비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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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광주시와 자치구 등 도로관리청에서는 광범위한 정비범위로 정비가 누락된 배수로, 도로포장 등 파손된 도로시설물에 대해 제보를 받고 있으며, 제보된 시설물에 대해 신속하게 정비토록 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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