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12년의 대장정 아름답게 마무리하겠다”
남은 임기 5월 29일까지 금귀월래(金歸月來) 계속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박지원 의원은 지난 16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갑니다. 남은 임기 5월 29일까지 박지원의 금귀월래(金歸月來)는 계속된다”며 “12년의 대장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분께서 전화 문자 카톡 등으로 격려해주신 데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리며, 답신을 못 해 양해 부탁드린다”며 “오후 선거사무소에 나가 업무처리, 선대위 해단식으로 선거 일정을 종료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상경길에 목포역 택시 승강장 기사님들과 시민들께 인사드렸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손을 잡고 아쉬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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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며 “지난 12년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길을 가겠다. 응원 바란다”며 마무리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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