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대만 장영대, 국제 교류 강화한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가 자매대학인 대만의 장영대학교와 국제 교류를 강화한다.
13일 동신대학교에 따르면 이주희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최근 장영대학교 양사해 이사장, 이영룡 총장, 이민유 국제교류처장 등과 만나 두 대학 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의 자매 학교인 사티아 와카나 기독교 대학교(Satya Wacana Christian University)의 금융회계처장 하리아니(Haryani) 박사도 참석했다.
현재 이 교수는 교환 교수 자격으로 대만 장영대학교에서 사회 진출을 앞둔 대만 대학생과 한국 대학생들의 마음가짐을 비교·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교수를 위해 마련한 환영 축하 연회에서 두 학교는 앞으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동신대학교 학생들이 중국어 어학연수단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 두 학교 학생들의 문화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AD
한편 동신대와 장영대는 지난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교환 학생, 교수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