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메이저급' 메모리얼토너먼트 "7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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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930만 달러)가 7월로 연기될 전망이다.


잭 니클라우스(미국ㆍ사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CBS 팟캐스트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6월에 정상적으로 열릴 것 같지 않다"며 "대신 7월로 이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6월4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일정이다. 7월16일이 유력하다.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은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전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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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가 바로 니클라우스가 마스터스(The Masters Tournament)를 롤 모델로 창설한 대회다. 1966년 마스터스 우승 직후 "또 하나의 마스터스를 만들고 싶다"며 고향에 명코스를 조성했다. 메모리얼토너먼트(The Memorial Tournament), 철자 구성까지 비슷하다. 니클라우스는 특히 '제5의 메이저'로 격상시키기 위해 엄청난 공을 들였다. 타이거 우즈(미국) 등 월드스타 역시 '메이저급'으로 인정하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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