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부활절 현장 예배 자제, 개신교계에 감사"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부활절인 12일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은 현장 예배를 자제해 온 개신교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사랑과 희생 그리고 부활을 다 함께 기뻐하는 부활절 아침"이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그동안 오프라인 예배를 중단하는 중대한 결단을 내린 교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게재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은 바이러스와의 싸움인 동시에 우리 모두 운명 공동체라는점을 새롭게 자각하는 싸움이기도 하다"며 "다시 한번 교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부활절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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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장 예배를 강행한 시내 교회는 1914곳이었고 부활절인 12일은 그 수가 1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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