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위드미케어’로 어르신 신체 활력 높여
저소득 어르신 750명 대상 건강가이드북 및 라텍스밴드·지압기 등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한 어르신들에게 신체 활력을 주는 건강 프로그램 ‘위드미케어’를 13일부터 진행한다.
‘위드미케어’는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가 지역내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저소득 어르신 750명을 대상으로 집에서도 쉽게 운동할 수 있는 ‘건강가이드북’ 책자를 배부, 전화로 운동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간단한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을 도와주는 라텍스밴드, 손·발 지압기 등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8~9일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컬러링 엽서·손뜨개 가방 만들기 세트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AD
배근희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제공, 주 4회 안부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정서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피로와 무료함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