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넥신 장 초반 14%↑…정부 코로나19 논의 참여 소식에 강세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제넥신 제넥신 close 증권정보 095700 KOSDAQ 현재가 3,910 전일대비 190 등락률 -4.63% 거래량 508,300 전일가 4,100 2026.05.21 15:22 기준 관련기사 주도주 흔들리자…투심은 ‘교체’와 ‘유지’ 사이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 전환에 3200선 회복 '눈앞' 제넥신, EPD바이오 합병해 TPD 기술 강화…최재현·홍성준 각자대표 예고 이 장 초반 상승세다. 전날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논의에 참여한 데다 미국 관계사가 임상 2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30분 기준 제넥신은 전날보다 14% 오른 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9.15%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다.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논의 참여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경기도 성남 한국파스퇴르연구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 개발 산·학·연·병(원) 합동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제넥신을 포함해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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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의 미국 관계사 네오이뮨텍의 임상2상 돌입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T세포 면역치료제 개발업체 네오이뮨텍은 글로벌 제약기업 BMS와 함게 임상개발(2상)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지속형 인터루킨-7 'NT-I7(Hyleukin-7)'과 BMS의 면역관문억제제 오디보를 병용투여하는 임상 2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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