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벤처창업센터 입주업체 임대료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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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에 대해 임대료를 50% 할인해 준다.


지원 대상은 경기지역 16개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130여 업체다. 업체 당 평균 150만원 가량의 임대료를 할인 받게 된다.

경기도가 전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업체 1곳 당 평균 6500만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극복 지원정책에 대한 수요를 파악한 결과 임대료 지원이 57%로 가장 많이 나와 임대료 할인을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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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도 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소ㆍ벤처기업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임대료 지원이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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