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결혼식 연기…광복절로 미뤄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개그맨 박성광(39)과 배우 이솔이(32) 커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3일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성광, 이솔이는 오는 5월2일 예정됐던 결혼식을 8월15일로 미뤘다.
이날 박성광의 소속사 SM C&C 측은 "이솔이씨와 광복절인 8월1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다음 달 2일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합류 소식을 전하며 방송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07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08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개그맨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김지호와 '마흔파이브'를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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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는 지난 2017년 공개된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에서 주연 '이수정' 역을 맡았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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