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 공모 4년 연속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2020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지원 공모에 선정돼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역 소상공인 및 청년들을 위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정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 사업’은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및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지자체가 일자리 사업을 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적정사업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동구는 먼저 ‘중추산업+@지원사업’ 분야에서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자체 최초로 직영 중인 동구창업지원센터의 축적된 데이터와 ▲창업·경영 ▲세무 ▲자금 ▲외식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을 활용한 전담 멘토링과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 청년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웹툰제작 인력양성 사업’ 분야에서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동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문화 콘텐츠산업을 육성, 청년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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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웹툰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지역청년들의 일자리가 다양해지고, 문화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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