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매년 ‘어린이재단’에 기부

전남대병원 볼링동호회, 취약계층 아동 돕기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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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병원 볼링동호인회(회장 조연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아동 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31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볼링동호인회는 최근 화순전남대병원 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에 132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한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식료품을 담은 ‘안전 키트’를 보급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볼링동호인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왔다. 현재까지 총액이 850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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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대병원 볼링동호회는 끈끈한 단합과 탄탄한 훈련을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 국립대병원 볼링대회에서 3년 연속 종합우승, 4년 연속 입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도 발휘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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