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해외출국자 '건강상태 확인서' 발급기관 지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양산부산대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건강상태 확인서 발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현재 긴급하고 중요한 경제 활동을 위해 해외 출국이 필요한 기업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상태 확인서(Medical Certificate) 발급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산업자원통상부를 통해 지정 의료기관으로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해외 활동이 필요한 기업인 또는 외교관 등은 산업부·외교부·복지부로 발급 의뢰를 하며, 해당 정부부처는 면담 등을 통해 검사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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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대상자는 건강상태 확인서 발급 신청서를 양산부산대병원 등 건강상태 확인서 발급기관에 제출 후 일정을 조율해 검사를 진행하며, 확인서 및 결과지를 최종 발급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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