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BGF리테일, 편의점 배달서비스 선점효과 볼 것"
미래에셋대우,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7만원 제시…30일 종가 12만10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40,900 전일대비 7,200 등락률 +5.39% 거래량 18,649 전일가 133,700 2026.05.14 09:36 기준 관련기사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3900원 나들이 먹거리…CU '피크닉 용기 김밥' 계엄에 울다가 BTS로 웃었다…편의점 투톱, 1분기 성적표 '好好' 이 편의점 배달 서비스 내 선점 효과를 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1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편의점 배달 서비스 내 선점 효과를 가져가는 기업은 BGF리테일이다. 배달 서비스 확장을 지난해부터 본격 시작한 BGF리테일은 배달 가능한 점포가 약 3100개 정도다. 연말에는 5000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 경우 전국 주요 상권 내 배송이 가능하다.
배달 서비스는 좋지 않은 날씨로 인한 객수 하락을 일부 상쇄해주고 있다. 다만 편의점 배달 서비스에 대한 생소함 등에 따라 편의점 매출 내 배달 서비스의 매출 기여도는 아직까지 낮은 편이다.
김명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향후 센트럴키친(CK) 본격 가동과 편스토랑 등 차별화된 마케팅 등을 통해 BGF리테일은 신선식품(FF) 경쟁력 확보가 예상된다"며 "매장을 통한 빠른 배달 서비스 제공은 과거 도시락과 같이 시장 내 신규 수요 창출 기능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빠른 배달의 보편화는 편의점에게 긍정적인 트렌드라는 분석이다. 소비자와 가장 근접한 유통채널을 보유한 편의점이 빠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면 산업 내 과점포 우려를 일부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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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BGF리테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했다. 김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1~2분기 매출 부진 때문에 목표주가를 하향했다"며 "코로나19 우려가 완화되는 하반기부터 정상적인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30일 종가는 12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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