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권치중 대표 이임식…강석균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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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권치중 안랩 대표가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식 가졌다. 신임 대표에는 강석균 부사장이 선임됐다.


2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안랩 사옥에서 진행된 이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동참을 위해 최소 참여인원 외 온라인으로 전 임직원에 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 전 대표는 이날 이임식에서 "모든 안랩 임직원과 함께였기에 그간 축적한 기술력을 견조한 성장으로 이어가는 소임을 다 할 수 있었다"며 "CEO로서 여러분과 함께 우리 솔루션의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미래를 준비해나가기 위해 고민했던 모든 시간들을 기억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매년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모두가 서로 머리를 맞대 의논하고, 서로 응원하고, 때로는 논쟁하면서 현명하게 이겨내 왔다.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낸 저력있는 국가대표 보안기업 안랩의 일원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25세가 된 '청년 안랩'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시라"고 당부했다.

2011년 11월 사업총괄 부사장으로 입사한 권 전 대표는 2013년 말 대표를 맡아 안랩의 견조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권 전 대표는 대표이사 정식 취임 2년 후인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전년대비 최고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하며 안랩의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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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임 대표이사에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강석균 부사장이 선임됐다. 신임 대표 취임식은 4월1일 안랩 사옥에서 진행된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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