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온라인 영어 학습 콘텐츠 무료 제공
3.30~4.3 구립국제교육원 유튜브 채널서 총 5편 공개…영어캠프 수강 할인권 증정 이벤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운영 중인 구립국제교육원이 30일부터 4월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어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개학연기로 학업 손실을 방지하고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회화로 진행한다.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집에서 쉽게 따라하는 POP댄스 ▲색종이로 만드는 봄맞이 집 꾸미기 ▲나만의 명화 그리기 ▲재밌는 과학 실험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영상콘텐츠로 구성됐다.
영상은 강남구립국제교육원·구청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instagram.com/gniec2019) 등을 통해 매일 1편씩 총 5편이 공개된다.
구는 콘텐츠를 보고 아이가 직접 만든 작품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방학 영어캠프 수강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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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에게 놀이와 영어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홈스쿨링 지원 등 ‘품격 교육도시 강남’의 명성에 걸맞은 특화된 교육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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