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 올라온 참다랑어 모습. (사진=이마트 제공)

경매에 올라온 참다랑어 모습. (사진=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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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마트가 반값 참다랑어회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참다랑어 물량 23t을 확보해 29일까지 국산 생물 참다랑어회 1팩(360g)을 1만58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생물 참다랑어회 1팩(360g) 가격이 2만9900원 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약 47%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이번 반값 참다랑어는 부산에서 출항한 고등어 잡이 선박이 우연히 참다랑어떼를 만나 400t이란 대량의 참다랑어 물량이 경매에 올랐기 때문에 가능했다. 참다랑어는 일정한 서식지를 두지 않고 주기적으로 이동해 잡기 힘든 어종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업에도 고등어 잡이를 위해 출하하던 선박 9척이 제주도 남쪽 부근에서 우연히 참다랑어떼를 만났고, 대량의 참치를 조업할 수 있었다. 참다랑어는 잡기 힘든 탓에 가격이 높고, 육질이 부드럽고 식감이 뛰어나 다랑어류 중 최고급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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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길 이마트 참치회 바이어는 “올해 들어 참다랑어 조업이 되지 않아 어민들의 걱정 및 근심이 많았다” 며 “참다랑어가 대량 조업이 된 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마트 주말활성화를 통해 국산 생물 참다랑어회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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