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가장 적합한 골프채를 찾아줘."
에스핏의 무료 앱 '스마트피터(사진)'다. 자신의 스펙을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클럽을 도출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매칭을 진행해 유저에게 가장 이상적인 클럽을 제안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한 뒤 전문 측정장비는 물론 골프존, 카카오VX와 같은 스크린골프장에서 측정한 자신의 헤드 스피드와 사이드 스핀, 백 스핀 등의 자료를 입력하면 끝이다.
구매 가능한 사이트로 연결이 가능하다. 향후 중고클럽 스마트 매칭 거래 시스템도 오픈할 예정이다. 4월22일까지 진행되는 론칭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앱 게시판에서 평가를 남기고, 사용 후기를 적으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노트북 가방, 여권 지갑, 골프파우치, 소가죽 볼마커, 명함케이스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 말 발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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