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예비후보 “문화·경제 공존 ‘백년가게’ 육성해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병훈 광주광역시 동·남구(을)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백년가게 육성으로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확산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인시장, 남광주시장 등 동구의 대표시장과 양림동 역사마을, 충장로 등 특화거리 중심으로 백년가게를 발굴해 문화와 경제가 공존하는 광주만의 특색을 갖춘 ‘장인가게’를 확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젠트리피케이션등으로 오래된 장인가게가 보호받지 못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가게가 쇠퇴함에 따라 골목상권 고유의 특성이 사라지고 있다”며 “소비자의 방문 역시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화보존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과, 장인 집적지 중심의 특화거리 조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병훈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잘사는 나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확대를 위한 골목상권 전용화폐 발행 2배’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한편 이병훈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후보 광주 총괄선대본부장,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아시아문화도시 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