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콜센터 찾은 과기정통부 차관…코로나19 대응 점검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114 번호안내 콘센터를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이후 전국에서 약국, 보건소, 1339콜센터 등을 찾는 114 번호안내 문의는 일 평균 6만8000여건(18%) 급증한 43만5000건을 기록 중이다.
114 번호안내 서비스는 전국에 콜센터 7개소, 상담사 780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근무환경을 고려,상담사 간 근무간격을 고용노동부 기준보다 넓은 최소 1.2m로 확대하고 재택근무 비율을 50%까지 높이기로 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한 상태다.
장 차관은 이날 급증하고 있는 번호 안내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는 상담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준수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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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국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급한 전화번호를 빠르게 찾을 때 114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 114 번호안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자와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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