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자선 경매금…사회취약계층 아동 대상 긴급지원금

20일 휴테크 임직원들이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경화 대한사회복지회 과장, 정병수 휴테크 대리, 홍원표 대한사회복지회 부장, 김지성 휴테크 주임, 주화돈 휴테크 이사.

20일 휴테크 임직원들이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경화 대한사회복지회 과장, 정병수 휴테크 대리, 홍원표 대한사회복지회 부장, 김지성 휴테크 주임, 주화돈 휴테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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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휴테크산업(대표 주성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 노출돼 있는 사회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긴급지원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휴테크는 지난 20일 전국에 아동 및 노인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본사에서 후원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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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긴급지원금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위탁 생활을 하고 있는 아동과 미혼·한부모 가정의 아동에게 필요한 마스크, 소독제, 결식 예방 식품 구입 등에 사용될 방침이다. 휴테크는 임직원 안마의자 자선 경매 행사를 통해 기부금 모금을 진행한 바 있다. 주성진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들지만, 부모 품에서 떨어져 사는 어린이들은 누구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큰 액수는 아니지만, 어려울 때 나누는 마음이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테크는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청소년들과 한부모 가정 아동들의 학업을 위하여 매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한부모 가정 생활 시설에 안마의자를 무상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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