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낀 채 500m 달하는 줄
몇 시간 씩 대기했다 사진
조직위 "너무 많이 몰리면 전시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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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우려에도 수만명에 달하는 일본 국민이 도쿄올림픽 성화를 보기 위해 모였다.


21일에만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역 앞은 5만명 이상이 줄을 서 도쿄올림픽 성화를 구경했다고 AFP통신은 22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국민들 대부분은 마스크를 썼으며 500m에 달하는 줄에 몇 시간씩 대기했다가 성화대에서 불타는 성화를 사진으로 담았다.


도쿄올림픽 조직위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모였다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 전시회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성화는 19일 도쿄조직위에 이양돼 20일 미야기현 마쓰시마 항공자위대 기지에 도착했다. 그러나 성화 도착 행사는 코로나19로 대폭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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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와 관계 없이 관중이 없는 상태에서도 계획대로 성화 봉송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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