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유제철 전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사진)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5대 원장으로 임명됐다.
2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유 전 실장이 오는 23일자로 신임 원장에 부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유 신임 원장은 1964년 10월생으로, 전북 익산 출신이다. 숭실고를 나와 연세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했으며,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7년 영국 맨체스터대 환경경제학 석사 과정을 마친 유 원장은 2005년 환경부 환경정책실 화학물질안전과장을 맡았다. 이후 환경부 유역총량과·자연정책과·자원순환정책과 과장을 거친 뒤 국장급인 국제협력관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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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원장은 2015년 제29대 대구지방환경청장을 지낸 이후 환경부 대변인·생활환경정책실장을 역임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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