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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한국은행은 채권시장 안정 및 환매조건부채권(RP) 매각 대상증권을 확충하기 위해 1조5000억원(액면 기준)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입찰은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1시40분까지 진행된다. 대금결제일은 오는 24일이다.

한은은 지난 2016년 11월에도 1조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 매입을 단행한 바 있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채권시장이 출렁이자 국고채 매입을 단행했었다.


2016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자, 대규모 경기 부양정책으로 미국의 금리 인상이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미국의 시장금리가 급격히 상승했다. 이에 따라 국내 채권 시장의 국고채 금리도 상승해 연중 최고행진을 이어가자 한은이 국고채 단순매입을 단행했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한은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국고채 매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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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관계자는 "현재로선 정기적으로 국고채 단순매입을 추가로 하거나 할 계획은 없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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