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버스 승차장 온열 의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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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이 1월 말부터 운영을 시작한 버스 승차장 온열 의자가 따뜻한 현장 행정으로 군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 및 역전 등 일부 지역 버스 승차장에 온열 의자 26개(14개소)를 설치했다.

버스 승차장 온열 의자 설치로 이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앞으로 모든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전 읍·면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온열 의자에 대한 군민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를 배려하고, 편의 증진을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연구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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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성군은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5일장에서 승하차에 도움을 주는 ‘버스 안내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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