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 우려 … '여성복지시설' 예찰 강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 사태 발생에 따라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과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14개소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들 시설에 대해 ▲주·야간 관리책임자 지정 관리 ▲시설종사자 퇴근 후 다중이용시설 출입 및 외출 자제 ▲입소자의 불필요한 외출 금지 및 외출시 종사자와 동행하는 등 동선 최소화 등을 당부했다.
또 ▲주 1회 이상 시설 방역 강화 ▲시설 내 자체소독 시행 ▲시설별 격리공간 확보 및 관리 ▲신규 입소자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사회복무요원 관리 철저 등 시설별 일일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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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성복지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코로나19가 감염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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