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년들 코로나 예방 위한 복지시설 정기방역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출범한 청년사업단 고령자 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청년사업단, 종합사회복지관, 푸드뱅크 방역 봉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구 사업에 참여하고 청년들이 지난 2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5개 종합사회복지관(길음, 장위, 정릉, 생명의전화, 월곡)과 2개의 푸드뱅크 마켓 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방역을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전국 최초로 고령자 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제공을 해온 청년 사업단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년동안 방역서비스 전문교육을 이수,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방역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전에 배워둔 교육과 경험을 더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종합사회복지관과 푸드뱅크마켓에 친환경 소독제를 사용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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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구청장은 “청년사업단은 지난 1년간 주택개조를 비롯해 청소와 방역분야 등 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전문교육을 성실히 이수, 주민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더불어 코로나19가 아직 확산추세에 있으니 모든 주민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꼭 준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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