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1인 1기업 방문
예방 대응지침 안내…현장에서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김 산 군수를 비롯한 과·소·읍·면장과 팀장급 공무원 212명이 주체가 돼 1인 1기업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관내 중소기업 212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업장 대응지침을 안내하고 방역 소독약을 배부했으며, 철저한 감염병 예방관리와 사업장 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관계기관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는 전남도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홍보하고 금융자금 정책을 함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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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산 군수는 “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은 우리 군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공감 행정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무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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