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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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한 뒤 자가격리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17일 엄정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엄정화가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한 뒤 3월 초 귀국했으며 기침이나 발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지만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파리 스케줄 소화 중 찍은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유럽에 코로나19가 크게 확산한 사실을 언급하며 걱정했다.


엄정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감사한 것들을 누리며 살아왔는지 새삼 느껴지는 요즘"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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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정화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으로 스크린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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