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오정 캠퍼스에 마련된 창업존 건물 전경. 한남대 제공

한남대 오정 캠퍼스에 마련된 창업존 건물 전경. 한남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가 ‘2020년 초기 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대학은 연간 최대 23억원을 3년간 지원받게 된다.


17일 한남대에 따르면 초기 창업패키지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시행된다. 유망 창업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위한 전 단계를 지원하는 게 사업의 핵심이다.

초기 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아 시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비와 외주용역비, 광고·선전비, 특허권·무형자산 취득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대학은 선정된 기업에게 1년간 사무공간도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AD

창업지원단 이준재 단장은 “한남대는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대학으로서 지역 주민과 학생의 초기 창업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