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 위해 서로 밟지 말자. 제발 손을 씻자. 그 누구도 많은 양의 휴지는 필요없다"

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사진=엠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사진=엠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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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그룹 f(x) 멤버 엠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발생한 미국 내 사재기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엠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제발 손을 씻고, 다른 사람들에 친절하게 대하자. 그 누구도 많은 양의 휴지는 필요없다"고 했다.

자신의 트위터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밟지 말자. 여전히 건강을 걸고 일하는 사람도 있고, 해고된 사람도 있다"며 "계속해서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손을 씻고, 안전하게 지내자"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미국, 호주 등에서 각종 시설과 모임 장소가 폐쇄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자 주민들은 대형마트에 몰려가 화장지, 마스크 등 생필품 사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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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9년 그룹 f(x)로 데뷔한 엠버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기간이 끝난 뒤 미국의 스틸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에는 싱글 'X Part 6'의 '스테이 캄'(Stay Calm)을 발표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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