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 이탈리아 등 유럽여행후 귀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에서 해외여행을 다녀온 시민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병오 창원시 코로나19 대응 종합상황실장은 1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가 확진자 발생 현황 및 창원시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창원 24번(경남 85번) 확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이탈리아 등에서 유럽여행을 마치고 13일 귀국한 30대 남성이다. 함께 거주하는 배우자는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확진자는 15일부터 기침, 인후통 증상이 있어 16일 창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고, 이날 오후 7시께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자의 거주지와 동선은 16일 방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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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실장은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가 주춤하나 아직 낙관하기 어렵다"며 "종교집회와 모임을 자제하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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