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화재안전정보조사 탄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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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내년까지 화재안전정보조사를 탄력적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화재안전정보조사는 현재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달부터 잠정 중단된 상태다. 향후 진행상황 등을 고려해 정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정보조사는 지난해까지 완료한 1·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 미실시 대상 6227개 동에 대해 ▲건축물 개요 ▲소방시설 현황 ▲이용자 특성 ▲연소확대 요인 ▲주변도로 여건 등 4개 분야 52개 항목을 조사해 DB를 구축하는 범정부 사업이다.


조사된 자료는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 소방대원의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활용되고 화재안전관리 취약분야 개선과제 발굴과 이용자 특성에 맞는 화재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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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식 서장은 “지난 1·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로 안전환경 조성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이번 화재안전정보조사를 통해 국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공간을 확보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정착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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