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탕후루키트 4종' 누적 판매량 10만개 돌파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과일에 시럽을 바른 뒤 굳혀 먹는 간식인 '탕후루'가 편의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GS25는 지난달 28일 출시한 ▲딸기탕후루키트 ▲청포도탕후루키트 ▲적포도탕후루키트 ▲방울토마토탕후루키트 4종이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탕후르키드 4종은 과일 가공분류 35종 중 매출 1~6위에 나란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화제 상품을 맛보려는 고객 수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최근 '집콕' 문화가 확대되면서 만들어 먹는 소소한 재미를 갖춘 상품을 찾는 고객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탕후루키트는 과일, 시럽과 함께 세척한 과일을 꽂을 수 있는 나무 막대와 시럽을 부어 녹일 수 있는 전자레인지 전용 종이컵으로 구성됐다.
고객은 세척해 나무 막대에 꽂은 과일을 종이컵에 담아 전자레인지로 조리해 녹인 시럽을 뿌리고 굳길 기다리면 간편하게 탕후루를 즐길 수 있다. 실온에 굳히기 보단 냉장고에 넣어 굳히면 보다 시원하고 더 바삭한 식감의 탕후루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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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GS리테일 과일 담당 MD는 "SNS 화제 상품이나 쉽게 맛보기 어려웠던 탕후루를 간편히 조리하고 즐길 수 있는 탕후루키트로 출시해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큰 호응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알차고 가장 편리한 형태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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