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키라 아주세나 주유엔 필리핀 대사는 이날 각국의 주유엔 대표부에 보낸 공지문을 통해 자국 외교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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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세나 대사는 "주유엔 필리핀 대표부는 폐쇄됐다. 전 직원에 자가격리 지침을 전달했다"면서 "전 직원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확진자 판정을 받은 직원은 10일 발열 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했다.


유엔은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애 유엔본부 내에서의 비공식 부대 행사를 취소했다. 다만 유엔 총회나 안전보장이사회 등 공식 활동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취소 결정으로 100여개 규모의 비공식행사가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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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유엔은 지난 10일부터 일반인의 유엔본부 방문과 투어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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