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코로나19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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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경북도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088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었다. 지난달 20일 6명 이후 3주만에 첫 한 자릿수다.

지역별로는 경산 2명, 봉화 2명, 청도 1명으로 나머지 시·군에서는 추가 감염자가 없었다. 추가 확진 5명은 지난달 19일 도내에서 처음으로 환자 3명이 나온 이후 가장 적은 숫자다.


확진자 수는 같은 달 20일 6명, 21일 17명, 22일 107명 등으로 늘어나다 이달 들어 6일 122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 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해 12일 11명에서 이날 다시 5명까지 줄었다.

완치자 수는 16명이 늘어 모두 99명이다. 지난달 26일 도내 첫 완치 판정이 나오고 이달 초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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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도 내 총 확진자 누계 1088명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신도는 475명으로 43.6%를 차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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