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SDI, 저평가 주가 매력 부각...목표가 ↑"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3일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36,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32% 거래량 712,838 전일가 63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에 대해 예상되는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 구간에 진입한 상태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5만원에서 39만원으로 11.43% 상향 조정했다.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대비 PER 16배로 최근 3년 평균 하단보다 낮아 지나친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기차 배터리 부문이 일시적 수익성 악화에 직면했지만 연내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4% 감소한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60% 줄어든 478억원로 전년 대비 실적 부진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전기차 배터리 부문는 매출 반영이 전기차 신차 출시가 본격화되는 2분기후부터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2분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돼 3분기엔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김현수 연구원은 "리튬이온전지 수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고, 헝가리 라인 역시 수율 문제 없이 안정적인 가동률 상승 지속되고 있다"며 "유럽 전기차 주요 고객사들의 신차 출시 스케줄까지 변동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하반기 흑자 전환 유지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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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편광 필름 및 OLED 소재 부문의 경우 당분간 매출 부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편광필름 시장 경쟁 심화와 삼성디스플레이 LCD 다운사이징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감소폭은 전년 동기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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